[2019 미국-24] 더 이상의 등반은 의미 없다. ^^ (7.3~4) 그래 하루 더 등반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오늘이 지나면 귀국 준비해야 하는걸 다음 등반에 대비한 감은 잡았으니 그냥 요세미티를 즐기자. 오늘 하루는 각자의 생각대로 움직여 보자. 요세미티 방문이 다섯번째인 나는 오늘하루 그냥 쉬렵니다. 철한이는 빌리지내에서 볼일이 많다..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05
[2019 미국-22] 요세미티 관광길.....^^ (7.1) 등반 루트 정찰을 마치고 휴식 시간 요세미티 국립공원 명승지 몇곳을 둘러 보려합니다. 먼저" 쎄콰이어" 군락지인 "마리포사 그로브"로 갑니다. 세콰이어 나무는 지구상에서 가장 큰 나무로 수명이 2500년 이라네요 현존하는 가장 큰 "제네랄 셔먼" 쎄콰이어는 나무 밑 지름이 10m 가 넘고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02
[95] 이제 떠나렵니다. 요세미티 국립공원을 떠나기전에 혹시나...? 하여 그리시아 포인트로갑니다. 레인저가 없다면 살짤 들어가 볼 요량으로.... 하지만 역시 꽉 막아놓았네요. 요세미티 벨리가 잘 보이는 포인트에서 아쉬움을 달래고 요세미티를 떠납니다. 요세미티벨리가 잘 보이는 전망대에서.... 관광객 인..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3.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