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 전시관 너무나 후덥지근한 날씨에 쇠주와 나는 녹초가 되었습니다. 모든것이 귀찮습니다. 전시관 내부는 시원하겠죠? 전시관으로 더위 피하러 갑니다. 전시관앞에 주차한 차를 외부 주차장으로 이동하고 오니..... 쇠주曰 "볼거 없다." 하지만 나도 더위좀 식혀야 겠기에 천천히 돌아봅니다. 입구에서 바라 본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7.09
소래습지생태공원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관곡지를 떠납니다. 빨리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틉니다. 휴~~! 시원하다. 이제 소래습지생태공원로 갑니다. 네비를 찍어보니 10km네요. 가기전에 점심으로 칼국수 먹으러 소래포구로 갑니다. 칼국수로 점심을 하고 바로 길 건너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갑니다. 소래 칼국수가 강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