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룡령 넘어..... 숙소로 돌아와 유사장님 모시고 저녁 식사하러갑니다. 오랜만에 울산바위 동명항의 횟집으로 갑니다. 사장인 태웅이는 스키심판으로 용평에갔고 애기엄마는 아직 출근 애기들 보느냐 아직 출근전이라네요. 올 겨울 이상하게 만날 기회가 없어 근황이 궁금해 들렀는데.... 식사중에 애기 엄마가 왔네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3.24
토왕성폭포 빙벽대회장 풍경 올해로 13회를 맞은 토왕성폭포 빙벽대회장 풍경은.....? 지난해 대회때는 선수 250여명과 진행요원과 관계자가 100여명 현장에 올라왔고 일반 관람객이 5000여명 이 올라와 토왕골짜기가 온통 원색의 물결로 덮혔었는데 공식집계는 발표하지 않았지만 올해는 더 많은 선수와 관람객으로 붐볐습니다. 비룡..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