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그네의 쉼터 나는 태백부근으로 여행을 떠나면 주로 이곳에서 쉬곤 하죠. 가장 즐겨 찾던 곳이 만항재인데 만항재는 야생화 단지를 조성한 후엔 예전의 그맛(?)이 없어져 함백산으로 올라가 쉬어갑니다. 또 한곳은 승부역, 오지중의 오지 아직도 도로보다 열차가 편리한 곳. 이 한적한 곳에서 자연의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5.17
추억의 승부역 새벽 운동 간다던 대전팀은 피곤한지 아침 식사후에 간다네요. 아침 7시 부터 시작된 -17세 여자 축구 결승전을 보려고.... TV는 켰지만 조금 흐린 날씨로 전파를 못 찾고 헤메고있네요. 일어 난김에 아침 식사 준비하고 아침 식사 하려고 모두 모일때쯤. 날이 밝으며 계곡의 안개가 거치자 TV가 나오네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