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마람골 야영 가뭄이 극심하고 무더운 날씨 시원한 계곡ㄹ을 찾아 떠납니다. 어제 화진포에서 지낸 정릉 할배와 원교를 통마람골로 오라하고.... ^^ 오후에 어머니와 집을 나서 통마람골로 갑니다. 목적지에 도착하니 할배 둘이 청승맞게 앉아있네요. ㅎㅎ 화덕 만들고 모닥불 피우고 맛난 꼬치 양념하..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7.06.08
명개약수 무더운 날씨 시원한 바람 쐬러갑니다. 응복산 명개리 명개약수를 향해 금요일 오후 어머니 모시고 집을 나섭니다. 춘천을 지나며 학곡막국수에서 막국수로 저녁을 먹고...... 약수터 입구에 도착한 시간이 오후 7시가 지났으니 오늘의 일정은 이것으로 마치고 쉬렵니다. 시원한 산바람과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6.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