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보덕사 사천왕문을 향합니다. 아마도 올 여름 오늘이 가장 더운것 같네요. 에어컨 바람에도 별 시원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보덕사 연못을 보고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려합니다. 원교는 더위에 손들고 찬바람 나오는 차 속으로 들어갑니다. 쇠주는 경내를 돌며 사진을 찍습니다. 쇠주 뒤를 따라 보덕사 경내를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7
보덕사 연못에는..... 허무하게 벽화 마을을 떠나 국도로 진입하기전 장릉 부근의 보덕사에 들러봅니다. 지난 겨울 아름다운 기억에 보덕사로 핸들을 돌립니다. 무지막지한 더위는 절정을 이루어 주차를 하고 차문을 다 열어도 소용없습니다. 어머니 때문에 에어컨을 켜놓아야 합니다. 재빨리게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렵니..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6
보덕사 장릉을 나서 보덕사로 갑니다. 장릉 바로 옆 길로 1km가 채 안되는 거리에 있습니다. 보덕사 주차장에 서 바라보니 가람이 썰렁하네요. 모두 소실된것 처럼보입니다. 경내의 수백년된 느티나무와 규모로보아 무척이나 큰 규모의 사찰이였음이 느껴집니다. 추차장에서 보니 오래되 보이는 건물이 있어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