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왕문을 향합니다.
아마도 올 여름 오늘이 가장 더운것 같네요.
에어컨 바람에도 별 시원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보덕사 연못을 보고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려합니다.
원교는 더위에 손들고 찬바람 나오는 차 속으로 들어갑니다.
쇠주는 경내를 돌며 사진을 찍습니다.
쇠주 뒤를 따라 보덕사 경내를 한바퀴 돌아봅니다.
마당엔 예쁜 채송화가 피었습니다.
5층석탑 주변의 함지박에는 어리연, 수련이 피었습니다.
석탑에서 바라 본 사천왕문
극락보전에는 비구니 스님이 불공을 드리고있습니다.
너무도 더운 날씨에 연신 땀을 닦아내십니다.
산신각과 요사채
요사채
고풍스런 극락보전
보덕사 경내
주차장 옆 해우소 [전통방식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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