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섯 사냥? ^^ 밤 10시 경 어머니 모시고 집을 나선다. 집앞에서 기다리는 경희를 태우고 태백으로 Go-Go! 기억이 오락가락해 새벽 3시가 지나서야 목적지 도착! 피곤하지만 아침 양식거리를 위해 어항을 놓고 소주한잔 하고 몇시간 잤다. 아침에 일어나 텅빈 어항에 실망 가득! ㅎㅎ 씁쓸한 기분으로 누룽..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3.09.10
조용한 계곡의 단풍을 찾아..... 요즘 단풍이 한창이니 단풍 구경을 가려고..... 설악산을 가려다 설악산은 너무 많은 인파로 시끄러울것 같아 언제나 친근한 응복산의 통마람골을 가기로 하고.... 15일[금요일] 밤 10시, 동행하기로 한 원교와 노정이가 함께 가지 못 하게 되고.... 춘천-성산-서석-창촌을 지나 통마람골에 새벽 1시경 도착..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