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오늘은 가볍게 산책합니다.| 밴프원주민님 댁에서 푸욱 자고 일어나 아침 식사도 잘 얻어 먹고 그동안의 밀린(?) 이야기 주고 받으며 시간 보냅니다. 오후들어 가벼운 산책겸 원주민님 부부와 썬댄스 캐년으로 트레킹? 산책? 갑니다. ㅎㅎ 밴프국립공원의 시초가 된 "케이브&베이신" 온천에 주차하고 산책로 따라 걷습..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7.27
[11] Return Banff 씁쓸한 기분으로 밴프로 돌아옵니다. 밴프가 가까워 질 수록 날씨는 맑아지네요. 하지만 레이크루이즈 쪽엔 구름이 점점 많아집니다. 밴프로 돌아와 캐스캐이드 몰 지하 식당가에서 점심식사합니다. 이곳은 쎌프 식당가 이기에 김치나 단무지를 갖고가 먹어도...... ㅎㅎ 캐슬마운틴 갈림..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