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49] 캐나다 밴프에서 누적된 피로를 풉니다. ^^ (7/14~18) 밴프원주민님 댁으로 돌아와 푸~욱~ 쉬고 다음날 아침은 외식으로...... ^^ 오늘 하루는 그냥 쉬엄 쉬엄 부근 산책이나 다니며 보내고...... 오후에 집으로 들어가 낯잠자고 저녁먹고 하며 한량한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 오늘 아침식사는 맥에서...... 아침식사가 될 만한 메뉴로 먹었지만 우..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2.09
[9] 기대에 부푼 "모레인 레이크" 어제 일기 예보를 보니 밴프주변의 날씨가 청명하다고하네요. 어제 허탈만 안겨준 레이크루이즈와 요호국립공원으로 다시 갑니다. 아직 청명한 날씨는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좋아질거란 기대 속에.... 먼저 모레인레이크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ㅠㅠ 차츰 맑아지는 날씨를 기..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30
Moraine Lake로.....[7.25] Lake Louise 타운에 도착하여 갈등합니다. Moraine Lake를 먼저 갈 것인가...? Lake Louise를 먼저 갈것인가....? 두곳 모두 로키산맥의 동쪽에 위치하여 황금빛 아침 햇살받는 빛나는 풍경을 담으려면 오전10시 경이 가장 좋은데..... 이미 11시가 지났으니 먼저 Moraine Lake로 갑니다. 아무래도 3,000m가 넘..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3.02
[88] 모레인 레이크 이른 아침 원주민님댁에서 커피한잔 마시고 출발합니다. 오늘은 테일러 고개로 트레킹하기로 했습니다. 올라 갈때는 캔슬레이션 벨리로 오르고 하산은 상황봐서 테일러 레이크로 하렵니다. 레이크루이즈를 지나 모레인레이크 주차장에 주차하고 트레킹 시작합니다. 트레킹 시작 하기전..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1.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