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28]" 레드락" 국립공원을 지나 "라스베가스"로.......^^ (7.6) 무더위와 모래와의 만남을 끝내고 데스벨리를 지납니다. 데스벨리를 벗어나 첫 도시 "페럼프"로 들어섭니다. 도시가 아름답게 보이고 기다려지기는 처음입니다. 자연이고 여행이고 살인적인 무더위 앞에 다 필요 없습니다. "섭씨 46도의 더위" 격어보지 않으셨으면 말을 마세요. ^^ 페럼프..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14
[91] Death Valley를 떠나며....... " Mesquite Flat Sand Dunes "를 떠납니다. Stove pipe Wells를 지나고 Emigrnt 캠핑장을 지나 Nadeau Trail Road를 따라 달립니다. 말라붙은 소금 호수를 가로질러 달립니다. 하지만 이곳은 소금 결정체가 거의 없네요. ㅠㅠ 날이 어두워집니다. 밤길을 얼마나 달려야하나....? Stove pipe Wells에 도착했습니다. 작..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2.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