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밴프에서 재스퍼로 마실 갑니다. ^^| 금년 로키의 밴프와 재스퍼에서 캠핑장 예약이 어렵습니다. 밴프의 터널 마운틴 캠핑장과 재스퍼의 휘슬러 캠핑장이 문을 닫고 대대적인 공사를 하고 있습니다. 밴프와 재스퍼에서 가장 규모가 크고 시설이 좋은 캠핑장인데 말이에요. 내년에 얼마나 멋진 모습으로 다시 태어 날지 기대..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7.29
[127] Kananaskis Country 풍경 추색에 물든 아름다운 Kananaskis Country의 풍경을 바라보며 밴프로 돌아옵니다.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19
[10] 아~! 레이크 루이즈 어제 비 속에 돌아 본 레이크 루이즈에 오늘은 날씨가 좋을거란 예보에 또다시 찾아왔습니다. 어제보다는 맑지만 날씨는 흐린편입니다. ㅠㅠ 또다시 찾은 레이크 루이즈가 아쉽고 허망하네요. 어제에 이어 다시 찾아 온 레이크 루이즈 어제 보다는 좀 맑은 하늘이지만.... 씩스빙하의 모..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31
[9] 기대에 부푼 "모레인 레이크" 어제 일기 예보를 보니 밴프주변의 날씨가 청명하다고하네요. 어제 허탈만 안겨준 레이크루이즈와 요호국립공원으로 다시 갑니다. 아직 청명한 날씨는 아니지만 시간이 조금 지나면 좋아질거란 기대 속에.... 먼저 모레인레이크에 도착했지만... 아직도..... ㅠㅠ 차츰 맑아지는 날씨를 기..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30
[5] 본격적인 캐나디안 로키 관광(?) 오늘도 일기예보는 구질스럽게 비가 내린다네요. 그렇다고 캐나다 로키까지와서 캠프장에서 죽돌이 할 수도 없고...... 일단 캠프를 정리하고 떠나 봅니다. 빗 속에 차에서 내리기 싫어 캐슬 마운틴을 지나고 레이크루이즈 까지가봤지만 비는 점점 더 게세지고 이런 날씨에 모레인 레이크..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25
오늘은 어디에 보금자리를.....?[7.10] 재스퍼에서 바로 16번 옐로해드 하이웨이로 갈아타고 서족으로 달립니다. 오늘은 유난히도 하이웨이부근에 곰들이 자주 출몰하네요. 주 경계부근의 레스트에리어에서 점심도 먹고 잠시 쉬어갑니다. 오늘의 목적지는 대략 프린스죠지 지나 첫번째 캠프장으로 정합니다. 16번 하이웨이에..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23
밴프를 떠납니다. [7.10] 아이스필드파크웨이를 달립니다. [람파트 크릭 부근] 아침 일찍 서둘러 캠프를 철수하고 원주민님 댁에 불필요한 장비 보관하고 원정대 장비와 돌아올때 내가 사용할 최소한의 장비만 싣고 10시경 떠납니다. 정말 수십번을 넘어 백여차례 오갔던 밴프 -- 레이크루이즈 -- 재스퍼 로.... 오..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22
골든을 지나 그리시아 국립공원으로.... 오늘의 목적지는 두피레이크 부근 야영장이다. 너무 늦기전에 릴루엣을 지난다면 박태윤씨께 잠간 들러 커피나 한잔 마실까하는게 전부이다. 느긋하게 움직입니다. 그저 경치만 좋으면 차를 세우고 카메라를 꺼냅니다. 로키에서 골든사이의 도로공사가 몇년동안 진행되고있는데... 거의..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07.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