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岳山 金山寺 두번째 이야기 금산사 경내를 둘러보니 문화 예술엔 문외한인 제 눈에도 지금껏 보아왔던 여느 사찰과는 달리 가람의 배치도 균형있고 전각 하나하나의 아름다움이 느껴집니다. 그러다 보니 카메라는 바빠지고... 그런데 메모리가 꽉 찼네요. 여유분 메모리는 차에있고.... 하는 수 없이 중복되거나 잘못된 사진 찾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1.19
母岳山 金山寺 이동하며 아침 식사 할 곳을 찾았으나 결국 금산사 까지 오게됐네요. 금산사 입구 식당에서 돌솥비빔밥을 시켜 먹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된장찌개 냄새가 어찌나 구수하던지.... 식사를 마치고 금산사로 갑니다. 입구부터 여느 사찰과 달리 넓고 커다란 가람에 위압감 마져드네요. 금산사가 올해로 1141..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