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모텔을 떠나 공항으로 가 예약된 렌트카를 픽업합니다.
유사장님은 밴프에 캠프 설치후 뵙기로 하고
곧 바로 마운틴 Co-op으로 달려가 침낭과 몇가지 구입하고
아리랑 마켓에서 한식품 구입하여 밴프로 출발
이른 시간이라 식당 문연곳이 없어 빵을 사서 요기를 하며......
캔모어에 들러 쇼베이에서 육류를 비롯한 식품을 완전하게 구입하여
원주민님 댁으로 갑니다. 원주민님은 재스퍼에 계신다네요.
원주민님 댁에 비치된 장비를 챙겨 터널마운틴 캠프장으로 갑니다.
오락 가락하는 빗 속에 캠프를 설치하고 늦은 아점을 준비합니다.
빗속에 딱히 할 일도 없어 캠프에서 쉬는중 유사장님이 오셔서
된장찌개 끓여 스테이크와 저녁 식사와 함께 소주 한잔 합니다.
아침에 모텔에서 창 밖을 보니......
로키의 동쪽관문 캔모어타운에서.......
캠프 설치하고......
저녁 식사 준비하고......
유사장님의 주문은 된장찌개! ^^
맛있는 저녁 식사.
유사장님은 캘거리로 돌아가시고 캠프정리하고 로키의 첫날밤을 맞습니다.
출처 : 캐나디안 로키 즐기기
글쓴이 : 로키마운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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