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식사를 하려고 번잡하고 시끄러운 바닷가를 떠나
조용한 곳을 찾아갑니다. 머지 않은 곳에 감은사지 삼층 석탑이 보이네요.
그냥 갈 수 없어 카메리만 들고 내립니다.
덩그라니 석탑 두개만 있지만 그옛날 화려했던 감은사가 느껴집니다.
삼층 석탑의 규모가.... 여느 석탑과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답고 크네요.
아침 식사를 하려고 번잡하고 시끄러운 바닷가를 떠나
조용한 곳을 찾아갑니다. 머지 않은 곳에 감은사지 삼층 석탑이 보이네요.
그냥 갈 수 없어 카메리만 들고 내립니다.
덩그라니 석탑 두개만 있지만 그옛날 화려했던 감은사가 느껴집니다.
삼층 석탑의 규모가.... 여느 석탑과 비교가 안될만큼 아름답고 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