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스베가스의 야경을 찾아서......[7.4]

 

 

일몰 시간에 맞춰 숙소를 나와 저녁 식사하러갑니다.
"토다이"라는 뷔페인데....
경희 말로는 우리나라에도 있다고 가격도 비슷하다네요.
식사를 마치고 나오니 라스베가스 하늘은 흐리네요.
묽게 물든 하늘을 배경으로 멋진 야경을 찍으려 했는데.... ㅠㅠ
거리는 도저히 다닐 수가 없네요.
어찌나 사람들이 많은지....? 고개 한번 돌리면 일행과 Bye-bye!

 

 저녁먹으러 가자니까 따라나섭니다.

 

 으리으리한 고층빌딩 호텔들 사이에 착한 모텔. ㅎㅎ

 

 쪼가리와 부스러기만 먹다 덩어리 식사합니다.

 

 

 식당이 꽉 찼습니다.

 

 우리는 디져트 시간.....

 

 두사람의 디져트는  쓰레기통 앞에서.... ㅋㅋ

 

 본격적으로 야경을 보러 나서지만.....

 

 

 파리호텔 앞에 엄청난 인파

 

 

 메인 스트리트를 벗어나면 썰렁합니다.

 

 에펠탑의 멋진 야경을 찍어보려지만..... 삼각대가 없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