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umbia Icefield Centre 주차장에 도착하였습니다.
설상차를 타고 빙하투어를 하겠냐? 물으니 하겠다네요.
하지만 먼저 할일이 있죠. "금강산도 식후경"
점신으로 준비한 라면을 끓입니다.
빙하를 바라보며 먹는 라면 맛! 일품이죠. ^&^
Columbia Icefield Centre 주차장에서 아서바스카 빙하를 바라봅니다.
멀리 돔 빙하가 보입니다.
라면이 끓기를 기다리며.... 무슨 이야기를 나눌까요?
라면이 끓는동안 관광객 인증샷 찍어둡니다.
관광객의 필수 사진인데 배경이 "아웃 포커스"되어...... 인물 사진이 되었습니다.
뒷배경은 이렇다고 생각 하고... ㅎㅎㅎ [돔 빙하의 자태!]
꼬마 아가씨 엄마손 잡고.....
안전벨트를 찬것이 워킹 빙하투어 다녀오나 봅니다.
기온이 낮아 라면이 빨리 끓지 않네요. 기다리기 지루하나봅니다.
원주민님과 강사장은 라면 조리중.....
빨리 끓어야 할텐데....
드디어 라면 시식
코펠이 작아 두번 끓였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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