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gentière Cross roads" 를 떠나 "Lac De Cheserys" 호수로 갑니다.
"Lac De Cheserys" 호수는 "Argentière Cross roads" 갈림길에서
빤히 보이는 가까운 거리에 있습니다.
호수에 도착하여 간식도 먹으며 잠시 쉬어가고자 합니다. ^^
"Lac De Cheserys" 호수에 도착했습니다.
각자 편한 곳에 엉덩이 부치고 앉아 준비한 와인으로 몽블랑을 위한 건배합니다.
"Lac De Cheserys" 호수에서의 와인 한잔 이것이 샤모니의 낭만이랍니다. ㅎㅎ
짧은 휴식을 하고 "Lac De Cheserys" 호수를 떠납니다.
가자! " Lac Blanc"으로......
" Lac Blanc"으로 이어진 트레일은 돌길이라 먼지는 안납니다.
오던 길을 뒤돌아 봅니다.
이 바윗길을 오르면 " Lac Blanc"이 보입니다.
트레일은 돌길이지만 흙이 있는 곳이면 어김없이 야생화가 피어있습니다.
바윗길을 올라 서면 카페 "Refuge of Lac Blanc"가 있습니다.
야생화 만발한 " Lac Blanc" 트레일
야생화 만발한 알프스 풍경을 카메라에 담습니다.
저 앞에 우리가 지나온 "Lac De Cheserys" 호수가 보입니다.
멀리 "Argentière Cross roads"에서 본 암봉도 손에 잡힐 듯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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