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 재스퍼를 향해 달리고 또 달립니다.

밴프<--->재스퍼의 거리는 약 300km 주변 경치 보며 가다보면 하루가 모르릅니다.

예전에 몇십번씩 보아 왔던 풍경이라 그대로 재스퍼로 향하며

특별히 아름 다운 기억이 있는 곳 몇곳만 찾아보며 달립니다. ^^

워터포울 레이크에 투영된 챕헌 마운틴의 풍경은 언제봐도 엄지척! ^^

워터포울레이크 전경

싸스카체완 크로싱을 지나 람파트 호스텔 건너편에 레스트 에리어에서 바라본 "the Csatle"

쉽게 눈에 띠지 않습니다. 관심 같고 찾아봐야 합니다. ㅎㅎ

레스트 에리어에서 샌드위치로 점심 식사합니다. ^^

밴프 IGA에서 각자 하나씩 골라 담은 샌드위치입니다. ㅎㅎ

썬웹타 고개 남쪽 밴프국립공원은 날씨가 그런대로 괜찮은데.....

북쪽 재스퍼 국립공원은 비가 올것 같은 날입니다.

썬웹타 고개를 오르는 중간에 작은 전망대가 있습니다.

이곳에서 바라보는 전망이 좋습니다.

아이스필드파크웨 주변에 펼쳐진 시러스마운틴과 눈물의벽.

썬웹타 고개 정상을 향해 올라갑니다.

고개 정상부근 오른쪽 풍경은 이렇습니다.

니글피크의 눈 쌓인 풍경이 아름다운곳.

 

왼쪽 풍경은 웅장하죠.

스노우돔 마운틴과 마운틴 아서바스카의 위용이 대단합니다.

썬웹타고개 전망대 주차장은 파커릿지 트레일해드이며 와일드니스 호스텔이 있습니다.

썬웹타 고개를 넘어 콤롬비아 아이스 필드를 향해 내려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