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국제 모터보트 대회 2

 

 

 

챠이나 타운에서 숙기부부와 헤여져 다시 월미도로 갑니다.

마지막 경기 결승전이 열리고 있네요.

 

 

 월미도에 돌아오니 오전과는 달리 인파가 북적북적합니다.

 

 보트경기를 관람합니다.

 

 1차 부정 출발한 1번 선수가 머리에 손을 얹고 출발 신호를 기다립니다.

부정출발한 선수는 손을 내려 핸들을 잡아야하는 불이익을 감수해야합니다. ^^

 

 출발!

 

 멋진 스피드경기가 진행됩니다.

 

 시원~ 스럽게 달립니다.

 

 흥미진진하더군요.

 

 

 1위로 달리는 선수(외국선수)가 거의 한바퀴를 따라잡네요.

 

 역광의 질주!

 

 경기를 마친 외국선수들이 시상식을 기다립니다.

 

 시상식이 열립니다.

 

 부문별로 시상식이 진행됩니다.

 

 단체사진을 끝으로  모든 행사가 종료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