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저녁은 원주민님 댁에서 식사하기로 했기에 부지런히 밴프를 향하여 달립니다. ^^
Revelstoke에서 식량을 구입하여 Giant Cedars 공원 피크닉에리어에서 식사합니다.
이젠 부지런히 달려 밴프로 가면됩니다. ㅎㅎ
다리를 건너 Revelstoke 타운으로 들어섭니다.
Revelstoke 에서 식량 구입합니다.
Giant Cedars 공원 피크닉에리어에서 취사. ^^
점심을 맛나게 먹고.....
밴프를 향해 달려갑니다.
만년설의 흰 산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그리시아 국립공원을 지납니다.
다시 또 날씨가 흐리기 시작합니다.
Rogers Pass를 넘어 골든으로 향합니다.
금년 가을 로키의 날씨는 정말 엉망이군요. ㅠㅠ
Rogers Pass를 넘어서자 멀리 로키산맥이 보입니다.
날씨도 좀 맑아지는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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