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백 레이싱 파크[GT Masters 2차전] 일요일 새벽 5시 후배들과 헤여져 설악을 떠납니다. 대전팀은 불발현에 있다가 어제 저녁 삿갓재로 떠났습니다. 그동안 자동차 레이싱경기를 한번 보려고 그렇게 노력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습니다. 오늘 큰맘 먹고 흐린 날씨 속에 혼자 태백으로갑니다. 강릉부근에오니 빗방울도 떨어집니다. 고속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