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명의 Delicate Arch [7.2] 한국에서 부터 이런 풍경을 머릿 속에 그리며 찾아 온 "델리케이트 아치" 새벽 2시 30분 경희가 모두 깨웁니다. 피곤한 몸, 졸린 눈 비비며 일어나 재빠르게 텐트 철수하고 3시가 안되어 출발합니다. 어젯밤엔 그리도 멀게 느껴졌던 곳인데..... 바로 아치스 국립공원에 도착하여 아무도 없..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08.17
2011년 꿈의 여행! [1] 2011년 여름 미국과 캐나다 여행중에 가고 싶은곳은..... 델리케이트 아치 밴프에 도착하면 장비 챙겨 바로 미국으로 떠날 예정입니다. 그리시아 국립공원에서 자고 국도와 지방도를 이용해 중간에 하루 자고 바로 아치스 캐년으로.... 아치스 캐년에 도착하여 야영하고 새벽 출발하여 델리케이트 아치.. 주저리 주저리 2011.02.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