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yce Canyon 트레킹을 포기하고..... [7.6] 아침에 눈을 뜨니 모두들 몸이 무거운 느낌이네요. 말은 안해도 경희 말곤 트레킹을 하겠다는 의지가 없어보입니다. 그간의 강행군에 몹시 피곤해하네요. 한시라도 밴프로 돌아가고 싶나봅니다. 미국이나 캐나다나 외국인것은 마찮가지인데..... 왠지 캐나다, 특히 로키는 외국 같지 않아..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0.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