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에 아른거리는 그녀를 찾아서...... 아침햇살에 빛나는 찌가 아름답습니다. 그래 오늘은 어제보다 많은 활약을 기대할께. ^^ 카메라 쎗팅해 놓고 자리에 앉습니다. 이제 오늘의 낚시 시작 글루텐을 달아 넣어 놓고...... 여기저기서 걸려오는 꾼들의 전화에 낚시를 못하겠네요. ㅎㅎ 다행인가요? 입질이 없네요. 정오가 지나자..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11.25
삽교호 문방리 석축에서........ 이곳에 자리했습니다.^^ 경사진 석축이라 좌대를 설치합니다. 바람도 있고 긴대위주의 대편성이라 XL탑을 이용한 5~6g대의 막대형찌를 선택합니다. 언제나 처럼 현장 찌 맞춤 텐트를 치니 아늑하네요. 부탁한다. 오늘도 열심히 실력 발휘해다오.ㅎㅎ 5일 숙성된 글루텐 모두 사용하고 새로..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9.1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