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 쓸쓸히 돌아서는 발걸음 뒤에는........ 블로그에 이글을 쓰고있는 지금 생각해도 눈물이 날 지경입니다. ㅠㅠ 오늘이 이번여행에서 가장 큰 기대하고 있던 날인데...... "캔들스틱타워"의 일몰과 내일 아침 "메사아치"의 일출! 아~ 허무한 마음만 남기고 부푼가슴 안고 들어온길을 되돌아 나갑니다. Canyonland Nt'Park 입구에 도로차..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