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반덕[안반데기]의 아침 봉화에서 헤어져 원교와 셋이서 밤길을 달려 안반덕에 도착하여. 어둠 속에 대략 자리하고 남은 버섯전골에 라면을 넣고 끓여 배부른 배를 더욱 배부르게합니다. ㅎㅎ 자리한 곳이 언덕부분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소화도 시킬겸 조금 걸어가 봅니다. 일출 사진 포인트는 여기가 더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4.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