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룡산 활공장 배후령 터널완공 후 처음으로 친구들과 어머니 모시고 배후령 터널을 갑니다. 배후령 가기전 감정리의 감자골 막국수집에 들러 점심으로 막국수와 녹두전을 먹고 시원스레 뚫린 터널을 지나 파로호의 방천리까지 다녀옵니다. 집으로 돌아 오는 길에 예전부터 벼르고 벼르던 대룡산 활공..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