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35] "행크스빌"을 지나" 하이트"로..... (7/8) 슬리피홀 캠핑장을 떠나 눈에 익은 반가운 길을 달려갑니다. "행크스빌"에서 추억을 상기하며 주유도 하고 커피도 한잔 마시렵니다. 행크스빌에 도착하니 단 하나의 주유소 밖에 없던 곳인데...... 두곳의 주유소가 더 생겼고 식당과 호텔도 생겼습니다. 저는 한적한 곳을 좋아 하는데.....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