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래습지생태공원 엄청나게 땀을 흘리고 관곡지를 떠납니다. 빨리 시동을 걸고 에어컨을 틉니다. 휴~~! 시원하다. 이제 소래습지생태공원로 갑니다. 네비를 찍어보니 10km네요. 가기전에 점심으로 칼국수 먹으러 소래포구로 갑니다. 칼국수로 점심을 하고 바로 길 건너 "소래습지생태공원"으로갑니다. 소래 칼국수가 강화,..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