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 [평화의 댐] 2 발전기와 전기장판 덕에 따뜻한 잠자리를 누린 조카와 손주들이 일어났습니다. 날이 밝자 시끌시끌합니다. 따사로운 했살과 시원한 바람에 모두 신났습니다. 아침 식사도 하고 텐트도 다 철수했지만 떠나기가 아쉽네요. 조카 차에 굴러 다니던 낚시대를 발견하고 피라미 몇마리 잡았습니다. 잠간 사..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