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서탕 수심이 20여m 나 된다는 "파서탕" 평화의 댐에서 철수하여 오미리로 갑니다. 계곡가에 물철죽이 한창인 시기라 계곡가로 가보지만... 물철죽은 보이지 않네요. 모든걸 접고 귀가합니다. 돌아오는 길에 보니 "파서탕" 5km 팻말이 보여 호기심에 들어가봅니다. 차량 교행도 어려운 비포장 길을 조마조마 하..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1.0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