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 고향에 돌아 온것 같은 여행 이른 아침 메릿을 떠납니다. 오늘 저녁식사는 밴프에 도착하여 원주민님과 만찬을.... ㅎㅎ 마치 고향에 돌아온것 같은 포근한 안도감 속에서...... 차창 밖엔 낯익은 풍경이 펼쳐집니다. 캠룹스에서 주유하고...... 주유소 커피 대짜로 구입하여....... 밴프를 향해 달려갑니다. Sorrent를 지날..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02
2008 빙벽등반 [2] 타이어 수리는...... 시차적응도 안되고 심신이 피로하지만...... 저녁을 먹으러 나가려하니 눈, 비도추절 스럽게 내리고 배도 안고프고 술만 조금 고픕니다. 준비한 소주와 오징어로 한잔 하고 일찍 잠듭니다. 다음날은 타이어 수리로 부지런떨어야 했습니다. 어젯밤 모텔에서 확인한 결과 8시에 타이어 정비.. 2008 캐나다 여행 2009.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