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캐나다-49] 캐나다 밴프에서 누적된 피로를 풉니다. ^^ (7/14~18) 밴프원주민님 댁으로 돌아와 푸~욱~ 쉬고 다음날 아침은 외식으로...... ^^ 오늘 하루는 그냥 쉬엄 쉬엄 부근 산책이나 다니며 보내고...... 오후에 집으로 들어가 낯잠자고 저녁먹고 하며 한량한 시간을 보냅니다. ㅎㅎ 오늘 아침식사는 맥에서...... 아침식사가 될 만한 메뉴로 먹었지만 우..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12.09
한달간의 떠돌이 생활을 마치고....... 돌아왔습니다. ^^ 사진 정리되는 대로 이야기 보따리 풀어 보겠습니다. 6/20 인천공항을 떠납니다. 7/19 캘거리 공항에서 탑승 기다립니다. ^^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7.21
[136] 이렇게 여행을 마무리했습니다. ^^ 어제하루 캘거리 공항 호텔에서 푹 쉬고나니 피로는 다 가셨습니다. 공항에서 지내니 바로 모든것이 편하네요. 다음부터는 여행 마지막날 공항 호텔에서 지내고 싶어집니다. 하지만 호텔비가 ....... ㄷㄷㄷㄷㄷㄷㄷ. ㅎㅎ 탑승 수속을 마치고 $8 짜리 티켓으로 A&W에서 토스트로 식사합니다..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5.01
귀국[7.26-7] 새벽 4시 알람 소리에 살며시 일어나 조용조용 원주민님 댁을 나섭니다. 새벽에 떠나야 하기에 작별 인사는 어제 저녁에 미리했습니다. 집을 나서니 으시시하네요. 추절 스럽게 비도 내리고..... 제가 밴프를 떠나는게, 캐나다를 떠나는게 슬픈가 봅니다. ㅎㅎ 새벽길 혼자 공항으로 가는..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2.03.08
대전팀 귀국하는 날 캘거리 공항....[7.8] 오늘은 대전팀 귀국하는 날, 여명속에 일어나 캠프정리하고 캘거리 공항으로 떠납니다. 여유있는 시간에 공항도착하여 출국 수속 마치고 3층 식당가에서 토스트로 아침식사하고 대전팀과 작별. 금석, 경히와 나는 "내일 화이트홀스"로 떠납니다. 이곳 캘거리에서 구입해야 할 원정대 식..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18
[114]아쉬움 속에 Banff를 떠납니다. 알람소리에 깨어 조용히 원주민님댁을 떠납니다. 어제 모든 짐을 꾸려 차에 실어 놨기에 몸만 빠져나오면 됩니다. 아침공기 마시며 캘거리로 향합니다. 괜히 쓸쓸해지네요. 아침 햇살에 붉게 물드는 런들산과 캐스캐이드 산을 보며 밴프를 떠납니다. 이제 막 지평선으로 떠오르는 해가 정..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2.29
[97]캘거리로..... 아침 일찍 서두릅니다. 지수가 귀국하는 날이기에 캘거리 공항으로 갑니다. 원주민님도 오늘 캘거리 공항부터 가이드 하시는 날입니다. 원주민님이 알려주신 조금은 한적한 도로를 찾아 공항으로 갑니다. 처음가는 길이다 보니 살짝 지나쳤다 돌아옵니다. ^&^ 입국 수속을 마치고 A&W에서 ..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