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1] 밴프주변에서 어슬렁~ 어슬렁 ^^| 이제 딱히 할일도 없습니다. 귀국하는 날 까지 밴프 주변에서 어슬렁거리며 시간 보냅니다. 아침 식사는 원주민님 댁에서 숫가락 얹어놓고 먹었습니다. ㅎㅎ 오늘도 날씨가 잔뜩 흐렸네요. 그저 경치 좋은 곳에서 점심이나 먹으려고 캔모어의 Gressi Lakes 피크닉에리어로갑니다. 호숫가 적..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4.04.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