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등사[1] 외포리를 떠나 전등사로 갑니다. 그래도 강화도에선 전등사 만한 곳이 없죠. 동문 매표소 앞에 도착하여 주차비와 입장료를 지불하고 경내로 들어갑니다. 어머니 덕(?)에 차를 타고 들어갑니다. 휠체어를 타고 들어 갈 수가 없어서...... 경내에는 공사가 한창입니다. 어수선합니다. 이제 꽃피는 봄이오.. 로키마운틴의 여행 2009.03.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