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수와 지진 탓이라 핑계댑니다. ㅎㅎ 지난주에 이곳에서 빈작으로 돌아서야했는데........ 가능성을 봤기에 다시한번 도전장을 내밀어봅니다. 이번엔 형님들과 출조가 어려워 저만의 시간을 갖게 됬네요. 어머니 모시고 집을 나섭니다. 먹거리도 끓이고 지지고 볶고하는 것 모두 생략하고..... 김밥과 빵으로 때우기로하고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9.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