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백산 草庵寺 두번째 이야기 날씨 탓인지 초암사를 떠나기가 싫네요. 5시까지 추암으로 가려면 바쁜데.... 왠지 마음은 이곳에 머물고 싶네요. 한눈에 다 들어오는 가람이지만 다람쥐 챗바퀴 돌듯 떠나질 못합니다. 범종각 삼층석탑 2층 기단(基壇) 위에 3층의 탑신(塔身)을 올린 석탑이다. 현재 기단의 맨윗돌 일부가 파손되어 시멘..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2.09
소백산 草庵寺 비로사를 떠납니다.어머니는 아직 식사 전 입니다. 초암사에 도착하여 어머니 진지 차려 드리고 식사 하시는 동안 초암사를 둘러봅니다. 한눈에 들어오는 아담한 사찰이라 별 어려움은 없습니다. 그런데.... 쇠주는 벌써 어디로 갔는지 보이지도 않네요. 주차장 앞에있는 대적광전 부터 카메라에 담아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