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포 봄나들이 친구들과 금년 첫 천렵여행으로 석포에서 만나기로 하고 어머니 모시고 떠납니다. 매번 밤에 떠났는데..... 오늘은 시간 여유가 있어 밝은 낯에 떠납니다. 두문재 터널을 빠져나와 태백으로 가는 길에 길가에 막국수집이 보여 저녁을 해결 합니다. 현장에 도착해 맛난것 해먹으려고 준비..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7.05.05
엄청덥네요. 엄청더운날 무더위를 피해 집에만 있는것도 한계가있어 어머니 모시고 밤길을 달려갑니다. 언제나 반겨주는 삿갓재로..... 밤길이라 막힘없이 목적지에 도착했는데..... 먼저 와 있어야 할 할배가 없네요. 조 앞 계곡 입구에 있던 차가.....? 대전팀도 오고 있으니 함께 오겠지? ㅋㅋ 적당한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8.03
친구들과 함께한 천렵여행.^^ 무더위를 피하여 친구들과 오대산 자락으로 장작 두 자루 싣고 천렵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2박 3일동안 먹고, 마시고, 쉬고..... 내린천 계곡에서 확보한 피라미와 우리보다 먼저 자리하고 있던분들께 산메기(미유기)도 얻어 조림, 튀김에 메기매운탕까지... ㅎㅎ 미유.. 주저리 주저리 2014.07.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