母岳山 金山寺 이동하며 아침 식사 할 곳을 찾았으나 결국 금산사 까지 오게됐네요. 금산사 입구 식당에서 돌솥비빔밥을 시켜 먹습니다. 기다리는 동안 된장찌개 냄새가 어찌나 구수하던지.... 식사를 마치고 금산사로 갑니다. 입구부터 여느 사찰과 달리 넓고 커다란 가람에 위압감 마져드네요. 금산사가 올해로 1141..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11.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