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 보덕사 사천왕문을 향합니다. 아마도 올 여름 오늘이 가장 더운것 같네요. 에어컨 바람에도 별 시원함을 느끼지 못합니다. 보덕사 연못을 보고 경내를 한바퀴 돌아보려합니다. 원교는 더위에 손들고 찬바람 나오는 차 속으로 들어갑니다. 쇠주는 경내를 돌며 사진을 찍습니다. 쇠주 뒤를 따라 보덕사 경내를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0.09.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