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부른 투정은 안되요.^^ 조류지에서의 조황에 배부른 투정이랄까? 조류지에서는 즐길만큼 즐겼기에 조금 더 낳은 씨알을 찾아 주상천으로 이동합니다. 주상천에 도착하니 현지인이 몇분 계시네요. 매일 출근도장 찍는다는 분의 말씀이 지지난 금요일[10여일전]부터 입질보기 어렵다네요. 잘해야 한 두마리, 얼굴.. 로키마운틴의 여행 2020.0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