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 오신날 오늘 새벽 무량사 주차장에 도착하여 한잠 자고 눈을 뜨니 날이 훤~ 하네요. 어머니는 주무시고 전 카메라 들고 절로갑니다. 그런데 절 입구가 열려있네요. 어렵지 않게 경내에 주차하고...... 6시 번도 안된 시간 아침 공양은 7시 부터라네요. 아침햇살 머금은 무량사를 카메라에 담으며 밥..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7.0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