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은 뫼’와 함께 걸어온 외길 인생 [스크랩] 40년 가까이 청악산우회 이끌어온 김종선씨 알피니스트 비망록 글 곽정혜 기자 사진 신희수 기자·김종선 제공 ▲ 40년 가까운 세월 동안 ‘맑은 뫼’의 외길을 따라 걸어온 김종선씨. 그는 앞으로도 이 외길만을 걸을 생각이다. 최근 천만 관객을 동원하며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영화 <.. 주저리 주저리 2014.08.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