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빠져 봄을 흠뻑 흡수했습니다.^^ 금요일 낯, 어머니 모시고 봄나들이 떠납니다. 중간 지하철 역에서 친구 한면 태우고 광주 퇴촌에서 친구 한면 또 태우고 4명이 떠납니다. 삼일 전부터 그곳에서 기다리는 친구 하나와 몇일 전부터 남쪽으로 여행중인 후배와 원주민님 부부. 캐나디안 로키의 밴프 거주하시는 원주민님은 ..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6.04.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