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로운 나만의 드라이브....[7.17] 다시 7.17일로 돌아왔습니다. Finlayson Lake Float Base에서 후배들을 태우고 Cirque of the Unclimbables로 떠나나는 헬리콥터가 작은 점으로 변하고 사라지니 겁자기 외로움이 밀려옵니다. 이제야 내가 혼자가 되었구나 하는 고독한 외로움과 이번 원정 등반에 작은 도움이라도 무사히 마치고 돌아설..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