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미국-24] 더 이상의 등반은 의미 없다. ^^ (7.3~4) 그래 하루 더 등반 한들 무슨 의미가 있겠나? 오늘이 지나면 귀국 준비해야 하는걸 다음 등반에 대비한 감은 잡았으니 그냥 요세미티를 즐기자. 오늘 하루는 각자의 생각대로 움직여 보자. 요세미티 방문이 다섯번째인 나는 오늘하루 그냥 쉬렵니다. 철한이는 빌리지내에서 볼일이 많다.. 2019 캐나다. 미국여행 2019.09.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