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선에서.... 춘천 초등학교 동창분들의 아침 식사 권유도 뒤로 하고 급히 떠납니다. 아침식사는 중간에 해장국이나 한그릇 먹으려합니다. 혼자 움직이니 취사하는 시간이 아깝네요. 한가지 걱정이 있습니다. 경희가 프린트해서 보낸 지도가 떠날때 까지 도착을 안했다는거...... 하는 수 없이 휴대폰.. 로키마운틴의 여행 2012.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