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에메랄드 레이크 아무런 기대 없이 에메랄드 레이크로 갑니다. 역시나 흐린 날씨로 볼품 없네요. 전에 아름다운 풍경을 보지 않았다면 아름답다 느꼈을 수도 있겠지만.... 워낙 여러번 갔던 곳이라...... 에메랄드레이크를 처음 대하는 친구 부부는 어땠을까.....? 그리고 네츄럴 브릿지는 어땠을까....? 역시 .. 2013 캐나다, 미국여행 2013.10.26
에메랄드 레이크와 네츄럴 브릿지.[7.8] 로키로 돌아와 첫날밤을 보내고 일어나니 날씨가 잔뜩 흐렸네요. 그동안 로키는 비오는 날이 많았고 맑은 날이 없었답니다. 움직이긴 싫었지만 내일이면 떠나야 할 처음 로키에 온 재만씨를 위해 관광 모드로 한바퀴 돌아봅니다. 나머지 네 사람은 몇번째 방문인지도 모를 만큼 다녀갔죠.. 2011 캐나다.미국 여행 2011.11.15
[110] Emerald Lake 원주민님의 스케쥴에 맞춰 레이크루이즈를 떠나 요호 국립공원의 에메랄드 레이크로 갑니다. 에메랄드레이크에 도착하여 원주민님 일행과 합류. 아름다운 Emerald Lake 주변에서 인증샷 날립니다. Emerald Lake에 도착했습니다. 아름다운 Emerald Lake에서 보트를 즐기는 사람들 꽃 바구니와 호수.. 2009 캐나다.미국 여행 2009.12.23
2008 빙벽등반 [64] 다시 찾은 '에메랄드 레이크' 금석이와 경희가 필스너 필라를 등반 하는 동안 짬을 내어 에메랄드 레이크를 다녀옵니다. 앞서 두번은 흐린 날씨로 제대로된 사진을 찍을 수 없었기에.... 하지만 오늘도 맑은 날씨는 아니네요. 에메랄드 레이크는 남쪽하늘이 맑아야 하는데..... 매번 남쪽으로 구름이 지나갑니다. ㅠㅠ .. 2008 캐나다 여행 2009.05.25
2008 빙벽등반 [21] 원하지 않은 휴식 첫 핏치 등반 후 나는 본 등반 사진을 찍기 위해 하산합니다. 어차피 장비착용도 안하고 왔으니 내려 갈 수 밖에 없습니다. ^*^ 에메랄드 레이크 입구에 도착하여 삼각대에 카메라 걸고 보니........ 우리 앞에 두팀이 등반중이네요. 약 한시간은 대기해야 할 것 같습니다. 한 시간을 죽치느니.. 2008 캐나다 여행 2009.01.30
2008 빙벽등반 [17] 에메랄드 레이크로..... 황당한 심정으로 차를 타고 에메랄드 레이크로 간다. 생각지도 않은 난관에 부딛쳐 하루를 헛되게 보낸 꼴이 되었습니다. 에메랄드 레이크 입구에 가서 보니 우리가 너무 많이 내려간 것이다. '칼스버그 칼럼' 골짜기 입구는 '필스너 필라'와 거의 붙어있는데..... 어차피 이제 등반하기엔 .. 2008 캐나다 여행 2009.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