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이 내렸다는데.... 집에서 컴과 TV와 함께 새해 연휴를 보냈습니다. 눈이 많이 내려 후배들과 딴산에서 만나려던 계획도 날아가 버렸습니다. 함께 가기로한 쇠주는 감기로 빌빌거리고, 원교는 청량리에서 버스를 한참을 버스가 안와 기다리다 돌아간다는 전화를.... 화천서 딴산 사이는 4륜아니면 통행이 불가능하다는 후.. 카테고리 없음 2010.01.05